음반과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다른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서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을
신청하는 것은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로 청소년 보호에 큰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.

기자분들께 자세한 사항은 032-323-5529로 전화해서 문의하시라고 하시면 됩니다.


뉴데일리  02-702-1081
데일리안 02-714-0770
독립신문 02-723-2101
빅뉴스 02-720-8828

TV조선 02-2180-1114
JTBC 02-751-6000
채널A 02-2020-3114
MBN 02-2000-3114

조선일보 02) 724-5114
중앙일보 02-751-5114
동아일보 02-2020-0114
문화일보 02-3701-5114
국민일보 02-781-9114
서울신문 02-2000-9595
세계일보 02-2000-1234

연합뉴스 02-398-3114
YTN 02-398-8000
KBS 02-781-1000
MBC 1544-4622
SBS 02-398-8000

경향신문 02-3701-1114
한겨레신문 1566-9595
오마이뉴스 02-733-5505
민중의소리 02)723-4266